주택관리사 시험일정 및 시험과목 알아보기
오늘은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및 시험과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신문 기사를 보고 좀 많이 놀랐는데요.
65세 이상 인구가 700만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 170만명이 폐지를 줍는다고 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노후에 정말 폐지나 병을 주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동안은 엄청나게 집착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조금 내려놓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늘 생각한답니다.
어떻게 해야 노후에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지를..
그러던 중 주택관리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노후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취득하고자 해
수요가 상당히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택관리사가 하는 일은
아파트 주민들이 결정한 일을 집하는 책임자이자
아파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리더,
즉, 일하는 관리사무소 소장이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택관리사는 사무와 전기 설비,
주차 관리, 청소 등
다양한 직종의 아파트 직원들을
감독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많은 직원들을 원만하게 이끌
리더로서의 자질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및 시험과목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은
1년에 1번 치러지는데
1차는 7월, 2차는 10월에 있다고 합니다.
1년에 합격생이 1,000~2,000명 정도 되며,
1차 시험과목은 민법, 회계원리, 시설개론,
2차 시험과목은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입니다.
자격증 합격기준은 1, 2차 과락 40점 없이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2018년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일정은
제1차 시험과목 원서접수 기간은
6/11(월) ~ 6/20(수),
1차 시험일정 시행일은 7/14(토)이며,
1차 합격자 발표일은 8/8(수)이고,
2차 원서접수 기간은 8/20(월) ~ 8/29(수),
2차 시험 시행일은 9/22(토),
2차 합격자 발표일은 11/28(수)입니다.
나이 들어서 돈 벌어먹고 살기
정말 쉽지 않네요. ㅠ_ㅠ
자격증 취득 수요가 많아져
자격증 시험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독학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합니다.
일정에 맞게 계획을 잘 잡으셔서
합격할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및 시험과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